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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신세대전 ' 실험정신 돋보여
서울 문예진흥원 미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 현대미술 신세대 흐름전' (23일까지)은 젊은 작가들의 실험정신이 두드러진 전시다. 문예진흥원이 역량 있는 신세대 작가들을 발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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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미술계 국제교류 전 활발
최근 들어 지방에서 국제교류전이 활발히 열리고 있다. 그동안 대부분의 국제교류전이서울에 편중되어왔던 우리 미술계의 실정에서 이 같은 현상은 특히 주목된다. 지난 14일까지 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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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호암미술관 소장도자기 명품전=3월21일까지 중앙일보새사옥 호암갤러리. 청자·백자· 분청등 명품 2백여점을 내놓았다· ◇김병화 종이조각전=14∼19일 동숭동 문예진흥원 미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