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상문, PGA 투어 푼타카나 챔피언십 공동 28위...스와포드 통산 2승
배상문. [AFP=연합뉴스] 배상문(34)이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코랄레스 푼타카나 리조트&클럽 챔피언십 마지막날 6타를 줄여 유종의 미를 거뒀다. PGA 투어 대회
-
[다이제스트] 스와포드, 20언더파로 PGA 첫 우승 外
스와포드, 20언더파로 PGA 첫 우승허드슨 스와포드(30·미국·사진)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의 라퀸타 골프장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
'59타의 저주' 해드윈, 그래도 퓨릭보단 낫다
캐나다의 애덤 해드윈(30)이 ‘59타 저주’의 희생양이 됐다. 해드윈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팜스프링스의 라킨타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커리어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