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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양 한려대생 2천7백여명이 학내분규로 50여일째 수업을 거부, 전교생이 유급위기에 몰렸다. 학생들은 지난5월6일부터 이 학교 설립자인 이홍하 (李洪河) 씨의 '교수폭행 사과'
중앙일보
1998.07.01 00:00
2024.06.03 00:01
2024.06.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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