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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시다 “가슴 아파” 발언, 참모와 상의 안 한 단독결정이었다

    기시다 “가슴 아파” 발언, 참모와 상의 안 한 단독결정이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 셋째)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 경제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진식 중견기업연합 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중앙일보

    2023.05.09 00:01

  • [LIVE] 기시다, 1박2일 실무 방한 일정 마치고 귀국

    [LIVE] 기시다, 1박2일 실무 방한 일정 마치고 귀국

    한·일 정상간 ‘셔틀외교’가 12년 만에 복원됐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박 2일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8일 오후 출국했다. 기시다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윤석열

    중앙일보

    2023.05.07 11:52

  • 原爆악몽 恨의 50년

    현재 원폭 피해자들에게는 매월 10만원씩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사망때 고작 1백70만원의 장례비만 지급될 뿐이다. 정부는 원폭피해자 치료비로 합천군에 연간 3천5백만원을 지원해

    중앙일보

    1995.08.03 00:00

  • 「북한 개방촉구」종교인 대회

    북한개방촉구 및 제2차 세계대전 피해자를 위한 종교인대회가 19일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종교인협회 주최로 열렸다. 이날 대회는 북한당국에 보내는 메시지를 채택했다

    중앙일보

    1990.07.21 00:00

  • 원폭피해한국인에 무성의한 일본|원폭투하 30년맞아 오덕준씨는 말한다

    일본 「히로시마」(광도)에 인류사상 첫 원자폭탄이 떨어진지 6일로 만30년이 된다.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것은 45년8월6일 상오8시15분17초. 당시 징용이란 이름으로

    중앙일보

    1975.08.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