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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가슴 아파” 발언, 참모와 상의 안 한 단독결정이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오른쪽 셋째)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 경제단체장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진식 중견기업연합 회장,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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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기시다, 1박2일 실무 방한 일정 마치고 귀국
한·일 정상간 ‘셔틀외교’가 12년 만에 복원됐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1박 2일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8일 오후 출국했다. 기시다 총리의 이번 방한은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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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爆악몽 恨의 50년
현재 원폭 피해자들에게는 매월 10만원씩 보조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사망때 고작 1백70만원의 장례비만 지급될 뿐이다. 정부는 원폭피해자 치료비로 합천군에 연간 3천5백만원을 지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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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방촉구」종교인 대회
북한개방촉구 및 제2차 세계대전 피해자를 위한 종교인대회가 19일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종교인협회 주최로 열렸다. 이날 대회는 북한당국에 보내는 메시지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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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피해한국인에 무성의한 일본|원폭투하 30년맞아 오덕준씨는 말한다
일본 「히로시마」(광도)에 인류사상 첫 원자폭탄이 떨어진지 6일로 만30년이 된다.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것은 45년8월6일 상오8시15분17초. 당시 징용이란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