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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0)제77화 사각의 혈투 60년(48)|김영기|김유창과 조익성

    현재 한국권투위원회(KBC)의 링 아나운서인 김유창과 사무국장 조익성은 은퇴 후 가장 권투 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권투 인이라 할 수 있다. 올해 68세인 김유창은 대회 때

    중앙일보

    1982.06.03 00:00

  • 서울·부산제패

    ◇13일의 전적 ▲라이트·플라이급 서울김충배 판정 경기이준근 ▲플라이급 부산김갑술 판정 경남방만수 ▲밴텀급 부산홍성종 판정 전남유길상 ▲페더급 서울김학주 판정 충남윤성배 ▲라이트급

    중앙일보

    1966.10.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