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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방치된 장안동 화물터미널 부지...39층 랜드마크 들어선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부화물터미널 개발 계획 청사진이 나왔다. 중랑천과 인접한 부지 동측에는 트렐리스(trellis) 형태의 랜드마크 타워가 들어선다. [사진 서울시] 2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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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세] "난자 얼렸다" 32세 의사 SNS, 美여성들 열광 왜
지난달 초 100명 가까운 20~30대 여성이 미국 맨해튼의 한 장소에 모였습니다. 꽃과 향초 그리고 음악이 분위기를 돋우는 곳이었지요. 여성들은 파티라도 하듯 와인을 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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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중국의 '길 잃은 철새'
한우덕중국연구소 소장지난해 말 칭다오·상하이·광저우(廣州) 등을 돌며 기업 현장을 취재했다.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렸다. 싼 인건비를 노리고 진출한 제조업체들은 대부분 적자에 시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