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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오래] 해안 기암 속 웅크린 강아지, '뜻밖의 행운' 예감

    [더,오래] 해안 기암 속 웅크린 강아지, '뜻밖의 행운' 예감

     ━ 김순근의 간이역(15) 2018년 무술(戊戌)년은 개띠해다. 무(戊)는 색으로 치면 누른 황토색이니 황구(黃拘)의 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황금색으로 해석

    중앙일보

    2018.01.06 08:00

  • [미노스의 가족동화 6] 새들, 진실의 가지 위에서 말하다

    [미노스의 가족동화 6] 새들, 진실의 가지 위에서 말하다

    미노스가 들려주는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환상의 가족동화를 토요일에 격주로 게재합니다. 어른동화, 아빠가 들려주는 어린이 동화, 엄마가 읽어주는 아기동화로 단란한 가족의 재미

    중앙일보

    2017.09.30 00:01

  • 두꺼비는 온 몸에 오돌토돌한 돌기 … 황소개구리는 매끈

    두꺼비는 온 몸에 오돌토돌한 돌기 … 황소개구리는 매끈

    환경부는 황소개구리와 붉은귀거북, 뉴트리아, 큰입배스, 파랑볼우럭(블루길) 등 외래 생물 20개 종을 생태계 교란종으로 관리하고 있다. 일부 외래 동물은 토종 동물과 육안으로 분별

    중앙일보

    2017.05.16 01:49

  • [오늘의 운세] 2월 20일

    [오늘의 운세] 2월 20일

    쥐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24년생 나이 들수록 품행에 신경을. 36년생 정신관련 질환 조심. 48년생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60년생 결정

    중앙일보

    2017.02.20 07:11

  • 신사의 품격 ‘페도라’, 여성이 써도 멋져요

    신사의 품격 ‘페도라’, 여성이 써도 멋져요

    | 최근 유행하는 겨울 모자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으로 나오는 배우 이동욱의 페도라 패션. [사진 tvN]최근 시청률 고공행진중인 드라마 ‘도깨비’에서 저승사자로 나오는

    중앙일보

    2017.01.20 00:03

  • [오늘의 운세] 1월 6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24년생 팔은 안으로 굽고 피는 물보다 진한 법. 36년생 디지털보다 아날로그가 더 편안. 48년생 겉만 보고 판단하지

    중앙일보

    2017.01.06 01:00

  • [소년중앙] 2017년이 '붉은 닭의 해'가 된 까닭은

    [소년중앙] 2017년이 '붉은 닭의 해'가 된 까닭은

    앞서 진행한 닭 청문회 잘 보셨나요? 닭의 답변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예부터 닭은 인간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특별한 존재가 됐습니다.올해는 닭이 주인공인 해이기도 하죠. 201

    온라인 중앙일보

    2017.01.01 00:01

  • [2017년 띠별 운세 특집] 정유(丁酉)년 닭 띠 해 각 띠별 운세

    2017년은 정유(丁酉)년이다. 닭은 여명을 알리는 짐승이다. 2016년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들었던 것을 과거로 묻고 올해 닭의 해는 밝고 힘찬 새 시대의 시작을 알리게 한 해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6.12.31 13:28

  • [오늘의 운세] 12월 19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24년생 칭찬 많이 하고 장점을 키워줄 것. 36년생 누구에게나 좋은 점이 있게 마련. 48년생 사람·돈·일에 적절하게

    중앙일보

    2016.12.19 01:00

  • [오늘의 운세] 12월 18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24년생 몸의 신호를 잘 감지. 36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48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 쓸 곳이 있는 법. 60년생

    중앙일보

    2016.12.17 00:05

  • [오늘의 운세] 12월 15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24년생 때로는 자녀가 힘들게 할 때가 있는 법. 36년생 보기 싫은 사람 볼 수도. 48년생 집착하지 말고 마음 비울

    중앙일보

    2016.12.15 01:00

  • [오늘의 운세] 10월 31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24년생 지나친 사랑은 독. 36년생 나이가 들수록 품위를. 48년생 겉 다르고, 속이 다를 수도 있겠다. 60년생 같은

    중앙일보

    2016.10.31 01:00

  • [오늘의 운세] 10월 23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24년생 작은 허물 들추지 말고 덮어 줄 것. 36년생 집안일은 자녀들에게 맡길 것. 48년생 집안, 자신에게 쓰는 돈

    중앙일보

    2016.10.22 00:01

  • [오늘의 운세] 9월 30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北24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고 무거운 것 들지 말 것. 36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48년생 마음의 바램과

    중앙일보

    2016.09.30 00:01

  • [오늘의 운세] 9월 26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24년생 한가롭지만 무료할 수도. 36년생 좋은 것도 없고, 싫은 것도 없겠다. 48년생 새로운 것, 유행보다는 나에게

    중앙일보

    2016.09.26 00:13

  • [오늘의 운세] 6월 21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24년생 좋은 일 있어도 자랑하지 말 것. 36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 것. 48년생 장미빛 결과만 생각하지 말고

    중앙일보

    2016.06.21 00:07

  • [오늘의 운세] 5월 25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24년생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 36년생 가만히 놔두는 게 도와주는 것이다. 48년생 시간 지나며 자연스럽게 해결

    중앙일보

    2016.05.25 00:14

  • [오늘의 운세] 5월 13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24년생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게 편안한 법. 36년생 웃으며 낙천적으로 살 것. 48년생 세월과 시간의 노예가 되지

    중앙일보

    2016.05.13 00:01

  • [오늘의 운세] 4월 28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24년생 행복으로 가슴이 채워질 듯. 36년생 집안, 자녀 자랑할 수도. 48년생 피는 물보다 진하고 팔은 안으로 굽는

    중앙일보

    2016.04.28 00:25

  • [오늘의 운세] 2월 5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24년생 반가운 소식 접하거나 기다리는 마음. 36년생 마음 따듯해지고 몸은 분주해질 듯. 48년생 마음 풍요로워지고 바

    중앙일보

    2016.02.05 00:09

  • [오늘의 운세] 11월 27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24년생 일하지 말고 몸과 마음을 편안히. 36년생 편견이나 편애 갖지 말 것. 48년생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되 잊지

    중앙일보

    2015.11.27 00:30

  • [오늘의 운세] 11월 23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北24년생 누구나 단점이 있는 법. 단점만 보지 말 것. 36년생 몸에서 보내오는 신호를 잘 감지할 것. 48년생 모든

    중앙일보

    2015.11.23 00:12

  • [오늘의 운세] 10월 16일

    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24년생 나이 먹어도 배우면 즐거운 법. 36년생 전통과 새 것의 조화 꾀할 것. 48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질 향상.

    중앙일보

    2015.10.16 00:02

  • [오늘의 운세] 7월 13일

    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南 24년생 기분 좋고 마음이 편안해 질 듯. 36년생 해 보고 싶은 일이 생길 수도. 48년생 바쁜 하루 될 듯. 실

    중앙일보

    2015.07.13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