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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美의사장 난입자들 얼굴…수영 금메달리스트도 있었다
초유의 미국 의회 난입 사건 참가자들의 신원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트럼프의 선거 사기 주장에 동조해 의사당으로 밀고 들어 간 이들 중에는 극우 단체의 유명 활동가들도 있지만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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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팔려고···" 美의회 난입때 펠로시 노트북 훔친 女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6일(현지시간) 의사당 난입 사태 때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노트북을 훔쳐간 것으로 보이는 20대 여성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추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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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유니폼에 딱 걸렸다, 의회 난동 '금메달리스트'의 눈물
의회 난입에 가담했다 체포된 클리트 켈러. AFP=연합뉴스 미국 전 수영대표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클리트 켈러(38)가 뒤늦게 참회의 눈물을 흘렸다. 켈러는 도널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