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시위대는 영웅, 미국 시위대는 폭도?"...중국, 연일 '트럼프 조롱'
미국 내 시위 확산에 중국 당국이 연일 조롱성 논평을 내놓고 있다. 최근 홍콩 보안법 문제로 중국 때리기에 나선 미국을 향한 보복의 성격이 짙다. 지난해 홍콩 시위 당시 비판의
-
與서 '윤미향 당원권 정지론'…이해찬, 이르면 20일 의견수렴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연합뉴스 “상황이 안 좋게 가는 건 맞다.” “책임 있는 기관의 사실관계 조사가 필요하다.” 19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출신 윤미향 당선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