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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로 아들 사망시킨 엄마…法 "잔인한 수법" 징역 15년 선고
10살짜리 친아들을 폭행하고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와 범행을 종용한 친모의 남자친구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11부(김용찬 부장판사)는 6일 친아들을 학대·폭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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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아들 '코피노'로 속여 필리핀 유기한 부부…징역 2년 6개월
정신장애가 있는 어린 아들을 ‘코피노’라고 속여 필리핀에 유기한 부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JTBC 캡처] 정신장애를 앓는 친아들을 '코피노'로 속여 필리핀에 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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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의 성폭행으로 낳은 아이 살해한 20대 여성 중형 선고…형부도 징역형
형부에게 성폭행을 당해 낳은 아들을 발로 차 숨지게 한 20대 여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처제를 성폭행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형부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인천지법 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