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봉급타선 치약도 못 사고|검정 옷 입지 말라고 강제

    자유가 그리워 지난 1일 자유대한에 월남 귀순했던 전북괴 해군대위 이필은씨는 11일 상오 신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괴치하 인민들의 참혹한 생활상을 폭로했다. 그는 귀순하게된

    중앙일보

    1965.11.11 00:00

  • 가짜치약 밀조 부부구속

    3년 동안에 걸쳐 농어촌에 가짜 가루치약 대량을 팔아 온 김진우(45·청파동89)씨 부부가 8일 상오 종로경찰서에 붙잡혔다. 김씨 부부는 3년 전부터 자택에다 방명화학이라는 유령간

    중앙일보

    1965.11.08 00:00

  • 맹호부대에 위문대

    서울 동북 중·고등학교 전교생은 파월 장병 및 그 가족 돕기 운동에 호응, 8일 하오 위문대 72부대를 본사에 기탁해 왔다. 치약, 비누,「패스포트」, 편지지 등이 들어 있는 위문

    중앙일보

    1965.10.09 00:00

  • 10월은 약의 날

    10월은 제9회「약의 날」14일은 서울대 약대의 개교50주 기념일이래서 1965년은 한국의 「근대약학 반세기」를 획하는 뜻 깊어야 할 해다. 그러나 망국의 마약「메사돈」의 여독이

    중앙일보

    1965.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