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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양화 부문 2백91명 초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이경성)이 주최하는 83현대 미술 초대전 초대작가 명단이 17일 하오 미술관측에 의해 발표됐다. 국전제도 개혁에 따라 기성 작가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현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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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작가
▲표는 1, 2,초대작가 △표는 2, 3회전 초대작가. 성재휴(▲) 안동숙(△) 김옥진 전영화 이건걸 신영상 유지원(▲) 송영방(▲) 오태학(▲) 이규선 이종평(▲) 정승섭 정탁영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이경성)이 주최하는 83현대 미술 초대전 초대작가 명단이 17일 하오 미술관측에 의해 발표됐다. 국전제도 개혁에 따라 기성 작가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현대 미술
▲표는 1, 2,초대작가 △표는 2, 3회전 초대작가. 성재휴(▲) 안동숙(△) 김옥진 전영화 이건걸 신영상 유지원(▲) 송영방(▲) 오태학(▲) 이규선 이종평(▲) 정승섭 정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