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로그인하고 한결 더 편리해진 나만의 중앙일보를 경험해보세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7일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최순실의 조카인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는 집안의 브레인이라는 말과는 달리 어수룩한 대답들을 다수 쏟아냈다.오후에야 청문회장에 등장한 장씨는
중앙일보
2016.12.08 21:45
2024.06.05 21:00
2024.06.06 12:16
2024.06.06 21:00
2024.06.06 22:52
2024.06.06 16:36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