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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노씨 작품전 29일부터 미술회관
대구에서 작가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최학노 전」이 29일부터 10월5일까지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청목회 창립 회관이며 대구「가톨릭」미협회원, 그리고 이상회 회원인 최학노씨의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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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의 밤」수익금|4천 8백여원 기탁
2일 대학생들의 친목모임인 청목회는 지난 달 25일 자선의 밤 음악, 무용 「콩쿠르」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4천 8백 36원을 한재 의연금으로 중앙일보에 기탁했다.
대구에서 작가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최학노 전」이 29일부터 10월5일까지 미술회관에서 열린다. 청목회 창립 회관이며 대구「가톨릭」미협회원, 그리고 이상회 회원인 최학노씨의 이번
2일 대학생들의 친목모임인 청목회는 지난 달 25일 자선의 밤 음악, 무용 「콩쿠르」대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4천 8백 36원을 한재 의연금으로 중앙일보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