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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봇' 날아 적 전차 뚜껑 딴다...韓 전투여단 놀라운 진화 [포토버스]
10일 경기 양주시 25사단 사령부 일대에서 열린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 선포식에서 장병들이 유무인 전투체계 시연에 앞서 연병장에 도열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알보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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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숨은 적, 이젠 자폭드론이 창문으로 들어가 '쾅'
적이 아파트와 건물 등 시가지에 매복하고 있다. 어떻게 공격해야 할까. 먼저 포병의 화력지원을 받은 뒤 탱크나 장갑차를 앞세운다. 보병이 투입돼 직접 적과 총을 겨누고 싸우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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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표적 찾고 타격···10년 후 첨단전투, 보병은 걷지 않는다
지난 21일 강원도 홍천 야산에 설치된 대형 천막에 들어서니 영화 속 첨단 전투 현장과 다를 바가 없었다. 장갑차 3대를 붙여 만든 대대 지휘소는 통신·영상 장비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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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포'의 변신은 무죄…발과 머리를 달아, 새롭게 태어난 105㎜ 곡사포
6ㆍ25전쟁 때 사용하던 105㎜ 견인곡사포가 21세기 첨단 자주곡사포로 다시 태어났다. 방위사업청은 28일 “기존 105㎜ 견인곡사포를 차량에 탑재하고 자동화 사격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