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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암에 걸려 시력을 잃은 8세 소녀 신웨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시민과 학생들이 22일 중국 지린성 창춘시의 공공관계대학 운동장에서 가상의 천안문 광장 국기 게양식을 연출했다.
중앙일보
2006.03.25 05:00
2024.06.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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