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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선 차가 하늘 난다…제2 도약 시동 건 오사카 '18조원 꿈' [이영희의 나우 인 재팬]
이영희 도쿄특파원 “저기 원형으로 나무 기둥이 세워지고 있는 게 보이시죠? 저곳이 엑스포가 열리는 유메시마(夢洲)입니다.” 지난 12일 오전, 헬기에서 내려다본 일본 오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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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필환경 '그린월드 캠페인' 통해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
롯데월드 샤롯데 봉사단원들이 다문화 가정에 선물하기 위해 재생 플라스틱 블록을 활용해 만든 화분을 들어 보이고 있다. 롯데월드의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 중 하나다. 롯데월드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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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플라스틱컵 쓰레기 올림픽’ 개최
지난 6월 26일(수) 「플라스틱 컵 쓰레기 올림픽」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들이 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강정애)와 용산구 소재 기업들이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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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지역사회공헌 쓰레기올림픽 대회’ 개최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지역사회공헌 쓰레기올림픽 대회’가 5월 31일(금)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주변 및 홍제천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명지대학교 사회봉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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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기가 올림픽 종목? 꽁초만 잘 주워도 국가대표
국내 첫 ‘쓰레기 줍기 스포츠’ 대회가 지난 16일 서울 연세로에서 개최됐다. 1시간 동안 40여 명의 선수들이 수집한 쓰레기는 51.6㎏에 달했다.[양보라 기자]9월 1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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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기가 스포츠? 도쿄올림픽 국대가 될 수 있다고?”
중학교 동창생인 후쿠도메(47·왼쪽)와 우메키타(47)는 일본 '쓰레기 줍기 스포츠 연맹' 규슈 지부장이다. 9월 16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쓰레기 줍기 대회 심판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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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상대론 생존 힘들어, 중국인 상대로 체질 개선 중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어서 오세요. 광고 보고 오셨어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베이징의 한인타운 왕징(望京)의 한식당 ‘전주관’에 들어서자, 중국인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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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상대론 생존 힘들어, 중국인 상대로 체질 개선 중
▲베이징의 한인타운 왕징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을 행인들이 지나고 있다. ‘곱창’‘돈까스·우동’ 같은 한글 간판들이 있다. 베이징=써니 리 객원기자 “어서 오세요. 광고 보고 오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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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상대론 생존 힘들어, 중국인 상대로 체질 개선 중
베이징의 한인타운 왕징의 한인상가 밀집지역을 행인들이 지나고 있다. ‘곱창’‘돈까스·우동’ 같은 한글 간판들이 있다. 베이징=써니 리 객원기자 관련기사 “대충대충·빨리빨리는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