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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전서 서울 세 두각 중동·영등포공 한양공·서울체 2회전에 진출|강호 부상 등·남부지방세 몰락
청룡기쟁탈 제31회 전국 중-고 축구선수권대회가 4일 서울운동장(일부 경기는 건국대 구장)에서 개막, 부산의 부산상·경남상과 울산 학성·광주 금호 등 남부지방세가 서전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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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단독 선두에
제50회 전국체전은 30일 대회 3일째를 맞아 개종목이 서울운동장을 비롯한 30개 경기장에서 벌어짐으로써 불꽃튀는 중반전에 돌입했다. 작년에 우승을 경북에 뺏긴 서울은 유도·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