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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업체 LDS 주사기 중미 온두라스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쓰여
네리 세라토 온두라스 보건차관이 25일(현지시간) 심재현 주온두라스 대사(오른쪽 두번째)가 보는 가운데 한국 LDS 주사기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주온두라스 대사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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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큰소리 쳤지만…'백신 무기화'에 불안한 한미 정상회담
정부가 "5월 후반기 워싱턴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한 한ㆍ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외교당국 간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한국이 ‘코로나19 백신 확보'를 위한 사활적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