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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 취업할 때까지 대학 졸업을 미루고 재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일명 ‘NG(No Graduation)족’이 올해부턴 최대 70만원 이상 등록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
중앙일보
2015.02.0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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