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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 연구자, 개교 8년 UNIST가 SKY보다 많았다
개교한 지 만 8년에 불과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소위 ‘SKY’ 등 전통 명문대와 KAIST·포스텍 등을 제치고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를 제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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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 1% 연구자’ 개교 8년 울산 UNIST가 SKY 제치고 1위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2017년 세계 상위 1% 한국 연구자'들을 초청해 수상패를 전달했다. [사진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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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위 1% 연구자’ SKY 1·2명, 경상대는 4명
논문 피인용 횟수 기준으로 ‘세계 상위 1%’ 연구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국내 대학은 어디일까. 서울대도, 연세대·고려대도 아니다.데이터 서비스 업체인 톰슨로이터에 따르면 한국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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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으로] 노벨상 예측 전문가가 뽑은 한국 유망 과학자
“천진우(Jinwoo Cheon), 조길원(Kilwon Cho), 조열제(Yeol Je Cho), 현택환(Taeghwan Hyeon)….” 3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