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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만원 맥줏집 한곳만 표기가 지침? 국세청 지침은 달랐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인권재단 사람에서 정의기억연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부금 관련 논란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뒤죽박죽인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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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달구는 윤미향 논란…“친일 공세”vs“조국사태 연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출신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정치 쟁점화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등 보수 야당의 공세 기조는 논란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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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세청 "정의연 기부금 회계 오류" 곧 재공시 명령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주변을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92)가 위안부 관련 단체 후원금 사용이 투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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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떨어진 윤미향 폭탄···"친일 공세"vs"적반하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출신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당선인을 둘러싼 논란이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정치 쟁점으로 비화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등 보수 야당의 공세 기조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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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의 시선] 이용수-윤미향 불화, 할머니를 국회로 정중히 모셨더라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왼쪽) 할머니가 2019년 1월 윤미향(오른쪽) 당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과 함께 고 김복동 할머니 장례식장에 참석했다. 수요집회를 28년간 함께 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