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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해주세요" 가수 김필도 뿔나게 한 '허경영 전화'
사진 SNS 캡처 가수 김필이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의 투표 독려 전화에 “제발 전화 그만해달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16일 김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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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허경영입니다" 통화비만 1억대…수입원 보니
김포공항역에 등장한 허경영.연합뉴스 개인 휴대전화부터 병원 응급실까지 무작위로 투표 독려 전화를 거는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이를 위해 약1억 2000만원의 비용을 투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