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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 전국남녀 양궁선수권 5관왕
양궁 국가대표 강현지(19.강남대)가 제31회 전국남녀양궁선수권대회에서 5관왕에 올랐다.또 바르셀로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헌(대전중구청)은 3관왕을 차지했다. 강은 28일 예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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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고 우승
경동고는 31일 서울여고에서 벌어진 제8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의 남자단체전 「싱글·라운드」에서 3천 4백 55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 3천 4백 44점)을 수립하고
양궁 국가대표 강현지(19.강남대)가 제31회 전국남녀양궁선수권대회에서 5관왕에 올랐다.또 바르셀로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정재헌(대전중구청)은 3관왕을 차지했다. 강은 28일 예천양
경동고는 31일 서울여고에서 벌어진 제8회 전국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 이틀째 경기의 남자단체전 「싱글·라운드」에서 3천 4백 55점으로 한국신기록(종전 3천 4백 44점)을 수립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