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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에 분뇨 버려
【부산】부산지검 김승년 검사는 11일 낙동강하구에 분뇨를 버린 부산시위생처리장관리소장 주일중씨(49)등 공무원 3명과 태광공사(분뇨수송하도급 선박회사) 사장 장태련씨(33·부산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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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명물 「재첩」이 사라진다.
부산명물 재첩(고막조개)이 줄어들고 맛도 제 맛을 잃어가고 있다. 재첩은 낙동강 하구인 부산시 북구 오지·엄궁·대저동 등 3백여만평의 개펄에 서식하는 조개류. 이같은 재첩이 북구
【부산】부산지검 김승년 검사는 11일 낙동강하구에 분뇨를 버린 부산시위생처리장관리소장 주일중씨(49)등 공무원 3명과 태광공사(분뇨수송하도급 선박회사) 사장 장태련씨(33·부산시서
부산명물 재첩(고막조개)이 줄어들고 맛도 제 맛을 잃어가고 있다. 재첩은 낙동강 하구인 부산시 북구 오지·엄궁·대저동 등 3백여만평의 개펄에 서식하는 조개류. 이같은 재첩이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