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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김명휘 축구감독, 폭력·폭언 확인돼 8경기 자격 정지
재일교포 축구 지도자 김명휘(40) 전 감독이 선수들에게 폭력과 폭언을 한 혐의로 8경기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일본 프로축구 J리그는 30일 "사간 도스 김명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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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조총련계 김명휘 성남,연봉 3천만원 영입
프로축구 성남 일화는 북한 국적의 조총련계 축구선수인 김명휘(20)와 6일 입단계약을 했다. 연봉 3천만원에 계약기간은 2년. 성남은 일본 프로축구 제프 유나이티드에서 뛰다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