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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하면 대출이자 깎아줄 날 옵니다" AI헬스 띄운 의사 [CES 2024]
장혁재 연세대 의대 심장내과 교수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노스홀 ‘온택트헬스’ 부스에서 CES 2024 참가 이유를 밝혔다. 라스베이거스=고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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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엄두도 못 낸다…과다약물 극단선택자 살린 데이터 [신성식의 레츠 고 9988]
연세대·소방청·민간기업 등이 만든 'AI 앱뷸런스' 시스템이 장착된 구급차의 모습. AI가 구급대원과 환자의 대화, 생체정보 등을 인식해 최적의 응급센터를 찾아준다. 사진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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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적용 가능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구축할 때
인공지능(AI) 연구개발의 역사는 50년이 넘었다. 최근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계기로 인공지능이 주목받게 된 것은 인터넷 보급으로 대량의 데이터 생성과 접근이 가능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