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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 역학조사 거부·방해하면 엄하게 처벌한다
주민들 사이에 암 환자가 빈번하게 발생한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인근의 비료공장 불법폐기물 의혹에 대해 지난해 12월 익산시와 환경과학원, 환경부, 익산장점마을비상민관대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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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80명중 20명이 암···전북 장점마을의 수상한 악취
주민들이 각종 암에 걸린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인근 비료공장 내 발암물질 함유 등을 확인하기 위해 4일 오전 중장비가 식당 주변을 파헤치자 폐기물이 섞인 흙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