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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거돈 본인이 시인한 강제추행 혐의만 밝혀…12개 의혹은 “무혐의”
오거돈 시청 공무원 성추행을 인정하며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오 전 시장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장재혁 부산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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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오거돈 강제추행 외엔 혐의 없다”…기소의견으로 송치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지난 5월 22일 부산경찰청에서 조사를 받고 나오고 있다. 송봉근 기자 성추행을 인정하며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수사해 온 경찰이 오 전 시장을 기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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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가박스 外
◆메가박스▶영화사업본부장 이정세▶개발담당 겸 사업개발팀장 김진근▶운영담당 이기란 ◆국가보훈처▶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3과장 서기관 강운철 ◆경찰청[충북지방경찰청]▶경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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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찰청 外
◆경찰청▶본청 범죄예방정책과장 이충호▶〃홍보담당관 유진규▶〃경무담당관 윤동춘▶〃정보2과장 이훈▶서울 교통안전과장 김종보▶〃수사과장 김갑식▶본청 형사과장 남구준▶서울 경무과장 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