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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식 기자의 새 이야기 ⑦ 잣까마귀

    안성식 기자의 새 이야기 ⑦ 잣까마귀

    대청봉은 비바람이 거셌다. 어둠을 뚫고 정상에 오른 산객은 일출 구경은커녕 제 몸 추스르기도 급급했다. 산등성이 너머로 강풍에 떠밀린 새 한 마리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까마귀과

    중앙일보

    2014.09.12 00:10

  • 『It’s true! 동물』

    『It’s true! 동물』

    피를 마시는 새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는가? 다윈에게 진화론을 생각하게 한 것으로 유명한 갈라파고스 제도의 핀치새 가운데 어떤 종은 다른 새를 공격해 그 피를 먹고 산다. 귀여

    중앙일보

    2009.09.10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