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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면 강해 보이고 싶어져"…다방 업주 살해범 입 열었다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60대 다방 업주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모(57)씨는 술만 마시면 강해 보이고 싶어져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6일 일산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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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살인' 피의자 강릉서 검거…"흉기 갖고 있다 버렸다"
경찰은 경기도 북부지역에서 야간에 홀로 다방 영업을 하던 6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용의자 이모(57)씨를 공개수배했다. 사진 일산서부경찰서 경기도 고양·양주시에서 다방 점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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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 민머리 남성' 공개수배…일산·양주 살인사건 동일범
최근 경기도 고양시·양주시에서 다방과 카페를 운영하는 여성 주인을 상대로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 이모(57)씨가 공개수배됐다. 사진 일산서부경찰서 경기 북부지역에서 야간에 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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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0㎝에 민머리 남성' 공개수배…현상금 500만원 걸었다
경찰이 경기 고양시의 지하다방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일산서부경찰서는 5일 60대 점주를 살해하고 도주중인 57세 남성 이모씨의 인상착의와 사진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