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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판행사2호

    법무부는 10일하오 한·미 행협 발효 이후 2번째로 부평 미 「에안캄」기지창 소속 「엘스터·제임즈」1병의 폭행사건에 대해 우리나라에서 재판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하고 이 사실을 미8군

    중앙일보

    1967.03.11 00:00

  • 미군 수사기관서 한국 여인 첫 입건

    【인천】한·미 행협 발효 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위안부 이순자(26)씨가 미군 수사기관에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21일 서울지검 인천지청에 의하면 이 여인과 미 제728 헌병대

    중앙일보

    1967.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