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산 태아로 만들어 파문…2년만에 '인육캡슐' 또 나타났다
밀반입된 인육캡슐. 사진 인천공항세관 제공 자양강장제로 잘못 알려진 ‘인육캡슐’을 국내로 밀반입하려는 시도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육캡슐은 사산한 태아나 태반을 분말
-
‘세균 득실’ 인육캡슐 밀반입 여전…올해도 300정 적발
인육캡슐을 중국에서 밀반입하려는 시도가 계속돼 올해 300정이 적발됐다. [뉴스1] 인육캡슐을 중국에서 밀반입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올해도 300정이 적발됐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