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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여대생 쑹모씨가 사용하던 이층침대. 추락방지펜스가 매트리스 높이와 비슷해 무용지물이다. 사진 하이바오신문 캡쳐 중국 쑤저우(蘇州)의 한 대학 기숙사에서 잠을 자던 여대생이
중앙일보
2023.01.13 17:49
2024.04.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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