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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30사단은 부대 초급 장교5명의「명예 선언 사건」과 관련, 징계위를 열고 사건을 주동한 이동균 대위·김종대 중위 등 2명에게는 파면처분을, 이청녹 중위·박동석 소위·권균경
중앙일보
1989.02.20 00:00
2024.06.01 00:01
2024.05.3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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