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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도 1만 서울 왕성교회 목사직 세습 결정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을 지낸 길자연(71) 목사가 담임을 맡고 있는 서울 관악구 서원동 왕성교회가 7일 ‘교회 세습’을 최종 결정했다.  왕성교회는 이날 오후 예배가

    중앙일보

    2012.10.08 00:02

  • 간판도, 십자가도 없다 … 교회는 작아야 한다

    간판도, 십자가도 없다 … 교회는 작아야 한다

    인천의 더함공동체 교회는 신자 수 60여 명의 작은 교회다. 이진오 담임목사는 “교회 덩치가 커지면 타락한다”며 신자 수를 늘리지 않을 생각이다. 대신 교회를 지역 주민을 위한 문

    중앙일보

    2012.03.09 00:16

  • 2100억짜리 예배당, 영성도 그만큼 커질까

    2100억짜리 예배당, 영성도 그만큼 커질까

    서울 서초4동 사랑의교회는 출석 교인 수(4만5000명)에 비하면 공간이 부족하다. 2012년까지 교회를 신축할 계획이다. 사진은 사랑의교회 예배 장면. [사랑의교회 커뮤니케이션실

    중앙일보

    2010.01.07 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