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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 163㎝, 줄무늬 노란색"...오늘도 340명이 사라졌다

    "키 163㎝, 줄무늬 노란색"...오늘도 340명이 사라졌다

    ‘[서울경찰청] 광진구에서 배회 중인 000씨(남, 85세)를 찾습니다. 163cm, 줄무늬 노란색, 회색 카라티, 회색 바지, 검정 운동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2

    중앙일보

    2023.07.06 05:00

  • 80대 한인 여성, 45년 만에 가족 찾았다

    80대 한인 여성, 45년 만에 가족 찾았다

    뉴욕총영사관 도움으로 한국 남동생과 연락 맨해튼에 거주하는 80대 혼혈 한인 여성이 45년 동안 연락이 끊겼던 한국의 동생을 뉴욕총영사관의 도움으로 찾아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미주중앙

    2014.10.18 07:37

  • 하루 한 명꼴 '사람 찾기 명수' … 13년간 4200명 가족 품으로

    하루 한 명꼴 '사람 찾기 명수' … 13년간 4200명 가족 품으로

    그에게선 눈물의 냄새가 났다. 슬픔과 기쁨이 공존하는 눈물이다. 헤어진 가족의 아픔에 눈가를 훔쳤고, 만남의 환희에 손수건을 적셨다. 이번 한가위 명절도 예외가 아니다. 강화도

    중앙일보

    2014.09.06 01:45

  • 실종 아동 3742명 가족 찾아준 이건수 경위

    실종 아동 3742명 가족 찾아준 이건수 경위

    “함께 아파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경찰청 실종아동찾기센터(국번없이 182)에서 근무하는 이건수(46·사진) 경위가 밝힌 ‘찾기 달인’이 된 비결이다. 그는 2002년 2월부터

    중앙일보

    2013.04.30 00:56

  •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경감〉^영덕서경비과장 천범령^형사기동대장 김재원^포항서 김원석^청도서수사과장 최태동^영주서방범과장 김재돌^포항면허시험장장 남호진^경북경찰청보안과 김병석^안동서방범과장

    중앙일보

    1994.11.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