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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방자치 30년,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 올해는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31년이 된 해이면서 주민자치를 시작한지 21년이 되는 해다. 그동안의 지방자치와 주민자치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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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P 초박빙 대선...총선이면 국민의힘 154석 민주당 146석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당사 앞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 2022.03.10 이번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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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읍·면·동까지 쪼갠 '걸레맨더링’…“고양이에게서 생선 뺏는 게 답”
화성 선거구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읍·면·동을 분할해 선거구를 만드는 것은 게리맨더링 우려가 있어 불가능하다.” 2주 전(지난달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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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출산축하금 받을 수 있나요…알쏭달쏭 출산축하금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4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육아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오른쪽은 중앙일보 '우리동네 출산축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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黨政,행정구역개편 재추진
정부와 민자당은 지난 지방선거전에 거론되다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행정구역 개편을 다시 추진할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정부와 민자당은 장기적으로는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광역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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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6개 독립시로 분할|4대문안만 특별시 읍면동 폐지 검토
정부는 올 하반기로 예상되는 지방자치제실시에 앞서 현재▲시·도▲시·군·구▲읍·면·동으로 되어있는 3단계 지방행정 계층 구조중 읍·면·동을 없애 2단계로 축소시키고 비대해진 서울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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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지아닌곳서도 주민증 뗄수 있다|정부, 88년부터 행정전산망 서비스
혈액이 우리 몸을 순환하면서 생명유지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듯이 컴퓨터통신망을 통해 정보를 축적·유통시켜 국가전체의 경제적 효율을 높이는 국가기간전산망계획이 정부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