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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판 즈베던 “클래식 음악 미래에 아시아 역할 중요”
내년 초부터 5년간 서울시향을 이끌 차기 음악감독 야프 판 즈베던. 17일 기자간담회에서 호랑이, 독재자의 이미지가 따라 다닌다는 지적에 "20년 넘게 지휘자로 활동하며 단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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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Sunday] 48%를 감동시키려면
“이제 난 박칼린 안티다.”27일 오후 20대 직장 남성 A에게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 1차 인선에서 청년특위 위원으로 선임된 박칼린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