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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엔 CCTV, 유단자가 마을 지킨다…흉악범죄 맞선 서울시
흉악 범죄 특별 치안 활동을 선포한 이후 경찰은 서울시 강남구 지하철 강남역 인근에 경찰특공대와 전술장갑차를 배치했다. [뉴스1] 서울 시내 모든 지하철 객실 내에 폐쇄회로(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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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24.44% 서울 사전투표율 ‘1위’…금천 18.89% ‘최저’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마감 다음날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통합관제센터에서 관계자들이 관내사전투표함 보관상황 실시간 관제 및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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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결합한 CCTV…택시 성추행범 잡고 극단선택 막았다
서울 성동구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사진)에 총 7억5000만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으로 범죄 예측이 가능한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사진 성동구]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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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여성 노린 바바리맨 ‘안심이앱’ 신고로 잡았다
서울시가 밤길 여성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구축한 ‘안심이앱’을 통해 들어온 긴급신고로 성범죄자가 신고 10분 만에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안심이앱으로 현행범이 검거된 최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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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박원순, 지하철 신경전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 [사진 중앙포토] 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은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가 지하철 안전 문제를 놓고 신경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