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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억 사기 혐의 디셈버 출신 윤혁에 검찰 징역 10년 구형
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 사진 KBS 캡처 17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그룹 디셈버 출신 가수 윤혁(39·본명 이윤혁)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4일 법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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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운전 이력 아이돌 前멤버, 억대 사기 혐의 구속기소
그룹 디셈버 출신 윤혁(38). 사진 KBS 전주 유튜브 캡처 남성 2인조 그룹 '디셈버' 출신인 윤혁(38·본명 이윤혁)씨가 억대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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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2인조 그룹 '디셈버' 윤혁, 무면허로 입건
남성 2인조 그룹 ‘디셈버’의 멤버 윤혁(32·본명 이윤혁)씨가 무면허 운전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윤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