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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멋]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전통방식으로 양식한 명품 ‘돌김’
윤기제씨가 지주식 김 양식장에서 물 밖으로 드러난 발에 새까맣게 붙은 물김을 보여주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전남 완도군 고금도 청학동 앞바다에서 나오는 돌김은 해양수산부가 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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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맛&] 씹을수록 쫄깃, 달착지근한 ‘건강한 김’
윤기제씨가 지주식 김 양식장에서 사진을 찍었다. 물 밖으로 드러난 발에 새까맣게 붙은 게 물김이다. 프리랜서 장정필 “겨울 바다에서 얼었다 녹았다 반복하며 자라서 맛이 쫄깃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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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설 선물 특집] 40일간 겨울 바다서 얼고 녹기 반복 씹을수록 달착지근하며 향도 좋아
김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이 세계로 알려지면서 수출이 크게 늘어 지난해 전남에서만도 지난해보다 62%나 늘어난 1억1300만 달러(1208억3000만원)어치를 수출했다. 전남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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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설 선물&] 돌김 포자로 기른 무공해 김 … 쫄깃하고 달착지근한 향 일품
윤기제 씨가 자신의 김 양식장에서 ‘햇살김’을 들어 보이고 있다. 뒤편으로 물 밖에 드러난 김발이 보인다. 햇살김은 물량이 달려 소비자 직거래만 한다. 해마다 설 대목에만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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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설 선물&] 돌김 포자로 기른 무공해 김 … 쫄깃하고 달착지근한 향 일품
윤기제 씨가 자신의 김 양식장에서 ‘햇살김’을 들어 보이고 있다. 뒤편으로 물 밖에 드러난 김발이 보인다. 햇살김은 물량이 달려 소비자 직거래만 한다. 해마다 설 대목에만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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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특집] 전통 방식으로 키운 완도 돌김, 씹을수록 쫄깃쫄깃
고금도 청학동의 윤기제 씨가 자신의 지주식 김 양식장에서 돌김 묶음과 포장 상자를 보여 주고 있다. 김발이 바닷물 밖으로 드러나 있다. 프리랜서 오종찬고금도 청학동 돌김우리나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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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서 40일간 얼었다 녹았다…쫄깃한 고금도 돌김
윤기제씨가 지난해 겨울 전통방식으로 생산한 돌김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포토] 전남 완도군 고금도에 벌써 김 예약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윤기제(56)씨는 햇김을 오는 25일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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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바람·햇빛 듬뿍 먹고 자란 유자 맛보세요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이나 오렌지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피부 미용에 좋다. 또 피로와 노화를 방지하는 유기산을 많이 가지고 있다.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헤스페리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