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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가 뜨면 삽입곡도 뜬다 - '아름다운 그녀''신데렐라'등 주제곡 인기

    드라마 삽입곡을 부르는'드라마 가수'가 뜨고 있다. 멀게는'질투'의 유승범,'사랑이 뭐길래'의 김국환(타타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지난해'애인'에 삽입된'아이 오우 유'가 선풍적인

    중앙일보

    1997.06.06 00:00

  • 김창남의 "선녀와 나무꾼"

    듀엣 「도시의 아이들」에서 경쾌한 음악의 작.편곡자로서 재능을 보였던 김창남이 한동한 침체를 깨고 『선녀와 나무꾼』이라는새 앨범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을 재개했다.80년대초부터 여러

    중앙일보

    1995.03.03 00:00

  • 조갑경『저 깊고 푸른 밤에』

    조갑경의 솔로 데뷔 2집.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잘 소화해 내는 그가 느린 발라드 풍의 음악으로 변신을 꾀한다. 『저 깊고 푸른 밤에』『입맞춤』등 이 대표 곡. 중견작곡가 김명곤·

    중앙일보

    1990.11.11 00:00

  • 양호진

    성인 취향의 잔잔한 음악을 지향하는 신인 양호진의 첫 앨범. 라이브 콘서트에서 더욱 실력을 인정받아 온 신인 아닌 신인인 그가 유영선의 세련된 편곡에 힘입어 감미로운 음악을 구사하

    중앙일보

    1990.11.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