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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의 지방시대] “주 1회 부사장 모십니다” 일본서 인기 끄는 ‘고향 부업’
━ 지방 중소기업 살리는 겸업 개방 오영환 지역전문기자 겸 대구지사장 동해와 면한 일본 돗토리(鳥取)현에서 음식·식품가공업을 하는 브릴리언트 어소시에이츠사. 종업원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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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KIA 프로야구에 참여시키려 청와대로, 문체부로 엄청 뛰었죠"
이상국 전 KBO 사무총장은 육상인 출신이지만 야구에 인생의 절반인 30년을 바쳤다. 이 전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게 야구계에 들어온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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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한국 제품의 마케팅으로 연결한다면 …
한류 열풍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최근까지 한류는 일본과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국한된 현상이었다. 아시아권을 넘어서면 한류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그런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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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 풍부한 사람들과 인맥 쌓아라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업무와 무관한 인맥도 큰 자산골프장 갈 땐 유머 18개 준비"고교 1학년을 마치고 성적이 모자라 장학생 자격을 잃었어요. 등록금이 없어 학교에 다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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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T' 한판 붙는다
이동통신업계의 브랜드 전쟁이 뜨겁다. SK텔레콤은 최근 KTF의 ‘쇼(SHOW)’의 대항마로 ‘T’를 내세웠고 LG텔레콤도 곧 새 브랜드를 내놓아 브랜드 싸움에 가세한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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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경영 : 이사회 개방 결정한 이동호 대우자판 사장
"직원들에게 '따라오라'고 얘기해서 통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설득해 비전을 공유해야만 회사가 제대로 굴러갈 수 있는 시대입니다." 대우자동차판매 이동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