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싱 국내외 대회 코로나19로 연기·변경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펜싱 대회가 연기되거나 개최 장소가 변경되고 있다. 반면 대표팀은 협회의 발빠른 지원으로 순항 중이다. 사진은 룩셈부르크 월드컵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
올림픽 출전권 걸린 국제 유도대회 전면 중단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 도쿄올림픽 출전 랭킹포인트가 걸린 국제 유도대회가 4월까지 중단된다. 김성태 프리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 도쿄
-
펜싱 남자 사브르, 시즌 두 번째 월드컵 단체전 우승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시즌 두 번째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오상욱(성남시청), 구본길,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 김준호(화성시청)로 구성
-
리우 이어 도쿄도… 올림픽 진출 꿈꾸는 염혜선
2017년 그랑프리에 출전했던 염혜선. [연합뉴스] "단단히 잡아야죠." 4년 만에 다시 설 수 있는 올림픽이란 큰 무대. 국가대표 세터 염혜선(28)에겐 놓칠 수 없는 기회다.
-
세계 태권도 장준 시대 개막, 올해의 남자 선수 선정
한국 태권도 기대주 장준(가운데)이 세계태권도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 기대주 장준(19ㆍ한국체대)이 세계태권도연맹(WT)이 선정하는 올해
-
'태권도 중량급 간판’ 인교돈, 월드그랑프리 3차 준우승
소피아 월드 그랑프리 3차에 출전한 인교돈(왼쪽)의 결승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한국 태권도의 중량급 간판스타 인교돈(한국가스공사)이 월드 그랑프리
-
한국 여자배구, 5년 만에 세계 1위 세르비아 격파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계 1위 세르비아에 5년 만에 승리를 거뒀다. 김연경이 24일 일본 도야마 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 8차전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 득
-
봉준호가 극찬한 신인감독 윤가은 "'우리집' 아이들 '우리들'과 또 달랐죠"
영화 '우리집' 한 장면. 맨 왼쪽이 주인공 하나다. 유미, 유진 자매네 옥탑에서 즐거운 물놀이.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살면서 뭐가 옳은지 모르겠는 때 단순하
-
한여름밤의 스키점프... ‘평창 메모리얼’ 스키점프 FIS컵 개최
지난달 폴란드 비스와에서 열린 스키점프 그랑프리 대회에서 슬로베니아의 페테르 프레브치가 활강하고 있다. 여름철 대회는 눈 없는 스키점프대 주변 풍경이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
-
‘스키점프 맏형’ 최흥철, FIS 대륙컵 3위 입상
스키점프 국가대표 최흥철(맨 오른쪽)이 메달권 입상자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다. [사진 대한스키협회] 한국 스키점프의 ‘살아 있는 전설’ 최흥철(38ㆍ대한스키협회)이 국제대회 입
-
[High Collection] 비즈니스도 좋고 도시 탐험도 좋다…‘트롤리’와 함께 떠나자
━ 몽블랑 #MY4810 트롤리 #MY4810 몽블랑 x 피렐리 리미티드 에디션 트롤리 지난 20세기 초 비즈니스맨의 출장을 위해 선보인 일체형 만년필이 몽블랑의 출발이었
-
[한 컷] 로마 하늘의 ‘금빛 품새’
한 컷 6/10 로마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품새 페어전에서 우승한 김진만(왼쪽)·곽여원 선수가 ‘금빛 품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해 타이베이 선수권에 이어 다시 금
-
[서소문사진관]WT의 현란한 발차기. 태권도 월드 그랑프리 로마서 개막
6일(현지시각) 로마 스페인광장에서 WT 시범단이 '2019 WT 로마 월드태권도그랑프리 시리즈1' 개막 전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 세계태권도연맹 ] 세계 태
-
‘스타킹 월드뷰티콘테스트’ 6월 15일 서경대 수인관서 개최
한국업스타일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서경대학교가 후원하는 제6회 스타킹 월드뷰티콘테스트가 6월 15일(토) 오전 8시 서경대 수인관에서 개최된다. 스타킹 월드뷰티콘테스트는 월드콘테스
-
태권도, 국가대표 지도자 부정 채용 의혹 제기
대한태권도협회가 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열린 월드파이널그랑프리 경기 장면. 본문 내용과 상관 없음.
-
‘월드 클래스’ 차준환…국내엔 적수가 없다
12일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끝낸 차준환. [연합뉴스] 점프 실수도, 발에 안 맞는 부츠도 차준환(17·휘문고)을 막을 수 없었다.
-
월드클래스로 발돋움한 차준환
23일 피겨 회장배 프리스케이팅 연기를 마친 뒤 팬들에게 인사하는 차준환. [연합뉴스] 금의환향(錦衣還鄕)이란 단어가 딱 어울리는 무대였다. 월드클래스로 발돋움한 '피겨 왕자'
-
‘WRC의 전설’ 뢰브 영입 현대차, 내년 우승 도전
세바스티앵 뢰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북 현대에서 뛰는 것.” 월드랠리챔피언십(WRC) 경주의 전설 세바스티앵 뢰브(44·사진)가 현대차 WRC팀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
'전설의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롭, 현대차로 WRC 달린다
WRC의 전설 세바스티앙 롭(왼쪽)이 현대 WRC팀에 합류한다. 지난 10월 영국에서 열린 웨일즈 랠리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다니 소르도와 대화하는 모습. [사진 현대 모터스포츠]
-
보름달처럼 다시 떠오른 김보름
지난달 공인기록회에 출전한 김보름. 평창 겨울올림픽 이후 8개월 만에 나선 공식 대회였다. [뉴스1] 김보름(25·강원도청)이 보름달처럼 다시 떠올랐다. 김보름은 24일
-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 42㎝ 작은 상대에게 TKO패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7·2m18㎝)이 자신보다 42㎝ 작은 상대에게 졌다. 최홍만은 급소를 맞았다고 주장했지만 심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홍만은 10일 중국 마카오
-
최홍만, 176㎝ 스님 파이터에 TKO패
최홍만이 스님 파이터에게 패했다. [사진 마스 파이트 공식 트위터 캡처] 최홍만(38)이 자신보다 40㎝ 이상 키가 작은 단신 파이터에게 무릎을 꿇었다. 최홍만은 10일 중
-
태권도 경량급 간판 김태훈, 월드그랑프리 6번째 정상
아시안게임 2연패에 이어 월드그랑프리 통산 6회 우승의 위업을 이룬 김태훈. [연합뉴스] 한국 태권도 경량급 간판 김태훈(24ㆍ수원시청)이 월드그랑프리에서 통산 6번째 금메달
-
음주운전 이아름, 세계 대회 뛰려다가 결국 출전 포기
8월 21일 오후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57㎏급 시상식에서 이아름이 은메달을 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