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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10년 구애도 퇴짜···임오경·김웅·강형욱은 왜 거부했나
'검사내전' 저자인 김웅 전 부장검사(왼쪽 세 번째)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보수당 영입행사에서 입당원서를 들고 기염촬영을 하고 있다. 임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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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미투1호' 김은희 "원종건, 한국당 영입됐다면 아찔"
'스포츠 미투' 처음 시작한 테니스 김은희 코치가 지난해 1월 경기도 고양시 성사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더불어민주당의 2차 영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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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건 탐냈던 한국당...미투논란 터지자 “하늘이 도왔다”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 원종건씨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하늘이 도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 원종건씨의 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