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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에서 면사무소 명예 주무관 된 '곶감이' 유튜브 스타 꿈꾼다
완주군 운주면사무소가 지난 9월 입양한 유기견 '곶감이'. [사진 완주군]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곶감이'예요. 태어난 지 8개월가량 된 흰색 암컷 진돗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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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공무견 견생역전…면사무소 ‘주무관’된 곶감이
전북 완주군 운주면사무소 직원들이 지난 9월 입양한 ‘곶감이’를 쓰다듬고 있다. [사진 운주면사무소] 흰색 암컷 진돗개가 마당에 한가로이 누워 있다. 앞발로 잡고 있던 테니스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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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떨던 떠돌이 진돗개…면사무소 마스코트 '곶감이' 됐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사무소의 마스코트가 된 떠돌이 진돗개 '곶감이'. [사진 운주면사무소] 전북 완주군 운주면사무소 마당에는 흰색 암컷 진돗개 '곶감이'가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