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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양반이 너무 부지런해 내조하기 힘겨울 때 많아요" 대통령 영부인 이순자 여사 첫 회견
청와대의 안주인 이순자 여사는 전두환 대통령취임 8개월 여 만인 6일 상오 서울의 일간신문 및 통신사·방송국 여기자들과 첫 회견을 가졌다. 신록이 아름다운 청와대의 남쪽 옆 영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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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법무에 훈장
전두환 대통령은 13일 상오 오탁근 전법무장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주었다.
청와대의 안주인 이순자 여사는 전두환 대통령취임 8개월 여 만인 6일 상오 서울의 일간신문 및 통신사·방송국 여기자들과 첫 회견을 가졌다. 신록이 아름다운 청와대의 남쪽 옆 영빈관
전두환 대통령은 13일 상오 오탁근 전법무장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