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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주 원인인 논두렁 태우지 마세요"

    산불의 주 원인인 논.밭두렁 태우기가 여전해 시.군 마다 비상이 걸렸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1일부터 112순찰차와 순찰용 오토바이를 이용해 논.밭두렁 태우는 행위를 단속한 결

    중앙일보

    2001.03.27 00:00

  • 강릉 산불 민가22채 태워…주민 1천여명 대피소동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분 29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 임야 1백80㏊가 불탔다. 이날 산불로 강릉에서는 임야 1백50㏊가 소실됐고 가옥 22채가 전소돼 50여명의 이재

    중앙일보

    1998.03.30 00:00

  • 6.안동일대

    안동댐에서 강안도로를 따라 안동대교를 건넌뒤 다시 안동~대구간 구안(邱安)국도를 타고 천혜의 수향(水鄕)무릉유원지를 지나16㎞쯤 달리면 도로변에 낙동강 본류로 흘러드는 냇물이 계속

    중앙일보

    1994.10.12 00:00

  • 사냥"제철맞은 야성의 레저"명사들은 설렌다

    야성의 레저, 사냥철이 다가왔다. 우리나라에서 사냥이 허용되는 기간은 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4개월간이다. 올해의 새로운 사냥터는 경상배도. 정부는 지난82년부터 해마다 1개도씩

    중앙일보

    1986.10.30 00:00

  • 권세떠나 가문지킨 「큰집 김씨」 텃밭|경북 안동군 풍산읍소산동|

    풍산은 낙동강이 안동군내에서 가장 널찍한 사방 10여리의 벌판을 이룬 곳에 자리잡아 이름 그대로 가장 풍요로움를 자랑하는 곳이다. 예전엔 풍산현, 오늘엔 안동군 풍산읍. 안동∼예천

    중앙일보

    1983.08.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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