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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컨테이너 절반 지나는 곳…中, 그 바다 향해 화염 뿜었다 [지도를 보자]
“이 물길, 어디일까요”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추가 정보를 드리자면, ■ 힌트 「 ① ‘금문고량주’ 원산지 진먼다오(金門島·금문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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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 대만 가자…K팝 中멤버들 또 줄줄이 이 글 올렸다
NCT 윈윈(왼쪽), 에버글로우 왕이런. 사진 윈윈 웨이보, 에버글로우 페이스북 캡처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1박 2일 일정으로 대만을 찾아 중국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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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첫금 기뻐" 닝닝 말에 SM주가 뚝…올림픽 침묵 택한 그들
에스파 닝닝 [뉴스1]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멤버들에게도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키지 말자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15일 A 기획사의 한 관계자는 "가뜩이나 반중 감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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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과민반응" 큰절 논란 멤버 감싼 中…서경덕 "충고 자격 있나"
그룹 에버글로우의 왕이런. [관찰자망 캡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그룹 에버글로우 중국인 멤버 왕이런의 큰절 거부를 감싸는 중국 매체를 향해 일갈했다.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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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절 거부' 걸그룹 中멤버, 돌연 중국행…"당분간 활동 쉰다"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 [일간스포츠] 걸그룹 에버글로우의 중국인 멤버 이런(왕이런)이 학업상 이유로 당분간 가족이 있는 중국에 머물 예정이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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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中속국이라 무릎꿇어”…큰절 안한 걸그룹, 韓비하로 확산
그룹 에버글로우의 왕이런. [중국관영매체 '관찰자망' 캡처] 한국에서 활동 중인 중국인 걸그룹 멤버의 큰절 거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이 소식을 알게 된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